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주황제 에그조스 (문단 편집) == 기타 == 디자인 모티브는 [[근육맨]]의 [[황금 마스크]]. 본심을 드러낸 후 크기가 무시 무시하게 커지는데 47화에서는 카레인저 5명이 보족크의 기지인 바리바리안을 타고 에그조스에게 돌진했을 때 바리바리안이 에그조스의 손 크기와 비슷했다. [* 부활 형태인 에그조스 슈퍼 스트롱 모드때는 카레인저의 로봇(보통 슈퍼전대 거대로봇이 50m급.)과 비슷하다.] 에그조스가 보족크의 진정한 지배자이고 가이나모는 바지사장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볼수있다. 보족크는 에그조스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그의 존재조차 몰랐으며, 행성 파괴놀이 같은 만행도 에그조스가 익명으로 사주한 해저드 성 파괴를 제외하면 전부 보족크 일당이 자의로 저지른 행동이었다. 그리고 첫 등장했을때 에그조스는 그저 노리시론같은 로봇이나 활동 자금 등을 지원해주는 스폰서 같은 협력자에 가까웠다. 그러나 갈수록 인력난과 예산 문제로 허덕이는 보족크 일원을 돈으로 굴복시켜서 보족크가 자신을 거스르지 못하기 했기 때문에 중반부부터는 뒤에서 조종한 인물이 맞다고 볼수 있다. 이시기 보족크는 막판 토사구팽 당할때까지 울며 겨자먹기로, 에그조스의 산하 조직처럼 움직이게 된다. 즉, 처음부터 보족크의 진정한 지배자는 아니었으나 보족크의 어려운 사정을 이용해 지배자 자리를 꿰찼다고 볼수 있다. 이전작의 [[사탄 에고스]], [[성왕 바즈]], [[은하황제 메도우]]처럼 악의 조직위에 군림하는 절대자 캐릭터 치고는, 작품이 작품인지라 소소하게 개그스러운 설정도 나오고 최후 역시 골때리게 퇴장한다. 미국판인 [[파워레인저 터보]]에선 최종화 이전 에그조스 슈퍼 스트롱의 모습만 나오며, 디바톡스의 부하로 강등당했지만 원작 비슷하게 파워가 강한 수준이다. 레스큐 메가조드와 터보 메가조드 둘을 동시에 발라버렸지만 브레스를 발사하려던 틈에 TJ가 기가 부스터를 입 안으로 밀어넣고 자폭시켜 내파로 사망한걸로 편집된다.[* 참고로 미국판에서는 음식을 먹어서 거대화하는 연출은 심의상 안 좋다는 이유로 특수한 어뢰를 맞고 괴인이 거대화하는 것으로 각색되었다. 이렇다보니 [[파워레인저 로스트 갤럭시]]의 [[바르반 마인]]도 술을 약물로 각색했다가 나중엔 그냥 마시는 장면을 생략하고 거대화하는 식으로 각색했다.] 큰 타격을 입은 그틈을 타서 디바톡스 일당이 부하들을 인해전술로 몰고와 피해가 컸던 레인저들 기지를 단번에 박살내고 폭탄을 설치해 붕괴시켜 버린다.그래서 아버지와 같이 살기로 한 저스틴을 제외하고 4명의 파워레인저는 디바톡스를 쫒아 우주로 가게 되며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로 이어진다. [[분류:우주폭주족 보족크]][[분류:슈퍼전대 시리즈의 악의 조직 수령#blu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